2012년 7월 1일 일요일

◇하지불안증후군 진단기준


1. 다리에 불편하고 불쾌한 감각이 동반되거나, 이 감각에 의하여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있다.

2. 움직이고자 하는 충동이나 불쾌한 감각들이 눕거나 앉아있는 상태 즉 쉬거나 활동을 안하고 있을 때 시작되거나 심해진다.

3. 움직이고자 하는 충동이나 불쾌한 감각들이, 걷거나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에 의해 최소한 운동을 지속하는 한 부분적으로 또는 거의 모두 완화된다.

4. 움직이고자 하는 충동이나 불쾌한 감각들이 낮보다는 저녁이나 밤에 악화되거나 저녁이나 밤에만 나타난다.

이상 4가지에 모두 해당되면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진단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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